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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창녕성산초, 시낭송으로 감성 지수 UP!

  • 등록일시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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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성산초, 시낭송으로 감성 지수 UP!
전교생이 참여하는 행복한 키·다·리 시낭송회 개최

창녕성산초등학교(교장 이미화)는 5월 25일 병설 유치원생 포함 전교생 52명과 교직원 3명이 참가한 행복한 키·다·리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벌써 5회째를 맞은 시낭송회는 코로나19에도 실시간 라이브 영상 송출, 영상 제작 후 업로드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의 우려로 학부모님을 초대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복한 키·다·리 시낭송회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직접 시로 표현하고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시낭송회에 교직원도 격려의 마음을 보탰으며 특히 올해는 원어민 교사의 참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시 ‘Try to be kind’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생 12명도 초대하여 함께 행복한 시낭송회를 가져 우렁차고 귀여운 아이들의 목소리가 강당에 울려 퍼졌다.

시낭송회에 참여한 신○○ 학생은 자신이 쓴 시 ‘슬픔’을 통해 기쁨이 자리를 비우면 슬픔이 우리 마음을 차지하고, 다시 올 기쁨을 생각하며 이겨내면 저 멀리 있던 기쁨이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온다고 표현하며 큰 울림을 주었다. 신○○ 학생은 “동시 짓기를 하며 내 생각과 느낌을 시로 표현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으며 낭송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화 교장은 “문학을 매개체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부족한 정서 교류의 시간을 보충하고, 학생들의 감성 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5월 25일 열린 시낭송회 참여 학생 및 교직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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