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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오늘은 교장 선생님이 요리사
- 등록일시 2022-05-24
오늘은 교장 선생님이 요리사
식생활 개선을 위한“집밥을 부탁해!”프로그램 … 충무고 학생들의 첫 집밥 만들기 도전
충무고등학교(교장 김경근) 학생들은 5월 24일 가사실에서 특별한 요리 실습을 했다. “집밥을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의 첫 번째 요리 강사는 외부에서 초청한 전문 쉐프도, 급식소 영양교사도, 가사 선생님도 아닌 교장 선생님이었기 때문이었다.
“집밥을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불규칙한 식생활을 개선하고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자취생이나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등 결식이 우려되고 자립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당 4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오늘의 도전 요리는 미역국, 제육볶음, 멸치볶음, 어묵볶음 등 각 가정에서 엄마가 해주는 집반찬 만들기였다. 개인위생 관리,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하는 요리 실습이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요리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요리를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유동기(19세) 학생은 “교장 선생님이 요리 강사여서 놀랐다. 오늘 매우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예전에 배우지 못한 칼질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 것 같다. 벌써 다음 요리실습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남겼다. 2학년 조한별(18세) 학생은 “오늘의 메뉴 중에 제육볶음이 제일 맛 있었다. 다음에는 피자 만드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 반죽부터 오븐에 굽는 것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일일 요리 강사로 수고해주신 김경근 교장은 젊은 시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서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해왔던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로, 쉽고 맛있게 조리하는 비법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실습 하루 전에는 맛있는 반찬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미리 작성해 두었고, 요리 실습에 필요한 식재료와 도구를 직접 시장에 가서 구입하였다고 한다. 요리 실습을 마무리하면서 김경근 교장은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이었다.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을 섭취해야 균형있는 있는 신체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데, 이 실습을 계기로 혼자서도 제대로 된 집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설명] 사진은 “집밥을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요리하는 모습
식생활 개선을 위한“집밥을 부탁해!”프로그램 … 충무고 학생들의 첫 집밥 만들기 도전
충무고등학교(교장 김경근) 학생들은 5월 24일 가사실에서 특별한 요리 실습을 했다. “집밥을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의 첫 번째 요리 강사는 외부에서 초청한 전문 쉐프도, 급식소 영양교사도, 가사 선생님도 아닌 교장 선생님이었기 때문이었다.
“집밥을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불규칙한 식생활을 개선하고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자취생이나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등 결식이 우려되고 자립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당 4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오늘의 도전 요리는 미역국, 제육볶음, 멸치볶음, 어묵볶음 등 각 가정에서 엄마가 해주는 집반찬 만들기였다. 개인위생 관리,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하는 요리 실습이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요리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요리를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유동기(19세) 학생은 “교장 선생님이 요리 강사여서 놀랐다. 오늘 매우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예전에 배우지 못한 칼질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 것 같다. 벌써 다음 요리실습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남겼다. 2학년 조한별(18세) 학생은 “오늘의 메뉴 중에 제육볶음이 제일 맛 있었다. 다음에는 피자 만드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 반죽부터 오븐에 굽는 것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일일 요리 강사로 수고해주신 김경근 교장은 젊은 시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서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해왔던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로, 쉽고 맛있게 조리하는 비법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실습 하루 전에는 맛있는 반찬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미리 작성해 두었고, 요리 실습에 필요한 식재료와 도구를 직접 시장에 가서 구입하였다고 한다. 요리 실습을 마무리하면서 김경근 교장은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이었다.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을 섭취해야 균형있는 있는 신체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데, 이 실습을 계기로 혼자서도 제대로 된 집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설명] 사진은 “집밥을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요리하는 모습
첨부파일
2022.보도자료_집밥을부탁해(5.24.).hwp
[꾸미기]20220524_1112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