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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어요

  • 등록일시 2022-05-24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어요 - 관련이미지1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어요 - 관련이미지2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어요 - 관련이미지3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어요 - 관련이미지4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어요 - 관련이미지5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어요 - 관련이미지6

충무공초등학교(교장 류민화)는 지난 5월 21일(토) 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 시작의 문을 열었다. 학교, 지역주민인 학부모가 서로 협력하여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고 서로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부모님이 마을교사로 이루어진“충무공 놀배움터 마을학교”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충무공초의 학부모 중, 아버지가 마을교사가 되어 운영하는 ‘아빠랑 놀이터’,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이 마을교사가 되어 운영하는 ‘동아리 배움터(꽃꽂이, 그림, 뜨게)’, 두 번째 마을학교가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요리조리’ 등 5개의 프로그램에 100여명의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하여 알찬 시간을 보냈다.

아빠랑 놀이터에 아이와 함께 놀러 오신 1학년 학부모인 박진호 아버지는 “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왔지만, 다른 아이들과도 함께 놀며 더 뿌듯한 시간을 보냈어요. 학부모님들이 내 아이, 우리 아이, 우리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야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을교사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류민화 교장은 “학부모님들이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두의 아이를 마을에서 키운다는 마음으로 모여 활동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학교의 교직원들과 학부모 마을교사들이 더 넓은 배움터를 만들고, 그 배움터 안에서 아이들이 놀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합니다. ”라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충무공초 놀배움터 마을학교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주말에 계속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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