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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코로나 물럿거라!” 행복한 음악이 흐르는 반송여중 미니콘서트

  • 등록일시 2022-05-18
코로나 물럿거라!” 행복한 음악이 흐르는 반송여중 미니콘서트 - 관련이미지1 코로나 물럿거라!” 행복한 음악이 흐르는 반송여중 미니콘서트 - 관련이미지2 코로나 물럿거라!” 행복한 음악이 흐르는 반송여중 미니콘서트 - 관련이미지3 코로나 물럿거라!” 행복한 음악이 흐르는 반송여중 미니콘서트 - 관련이미지4

코로나 제재 완화로 왠지 모르게 들뜨게 되는 5월! 2022. 5. 18일(수) 점심시간에 반송여자중학교(교장 김형중)에서는 미니콘서트가 열렸다. 12개 팀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4개 팀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끼를 펼쳤다. 특히 이날‘반송여중 학부모 회의’에 오신 학부모님들과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상락)님의 방문으로 학생, 학부모,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이상적인 학교 행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연은 관현악반‘B.S 칸타빌레’가 2곡을 연주하며 삭막했던 교정을 음악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 노래를 깜짝 연주하였고, 관람 학생들은 떼창으로 응수했다. 1학년 여학생 4명의 춤과 노래가 2, 3학년 언니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밴드와 보컬이 함께한 노래‘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흥이 고조되었다. 3학년 이0현 학생의 ‘오리 날다’를 끝으로 공연은 마무리되었다. 공연이 끝나고도 “앵콜! 앵콜!”을 외치며 그 자리를 뜨지 못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공연자와 관람자 모두 오랜만에 신나게 공연을 만끽한 시간이었다.

이번 미니콘서트를 관람한 1학년 학부모님은“코로나로 초등학교 생활을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아이의 중학교 생활은 다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공연 참가자 노0현 학생은 “좋아하는 곡을 친구들과 연습하고 무대에 설 때 긴장은 됐지만 끝까지 해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상락)은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신호탄을 잘 쏘아 올린 것 같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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