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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교장자격연수, 올해부터 경남교육청이 직접 운영
- 등록일시 2022-04-26
교장자격연수, 올해부터 경남교육청이 직접 운영
-내달 2일 리더십유형 진단을 시작으로‘경남형연수’첫 출발-
-혁신현장 탐방 등 일부 과정은 부산교육청과 공동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허인수)은 내달 2일부터 6월 21일까지 34일간 경남형 교장자격연수를 경남교육연수원이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교장자격연수는 교육부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 위탁하여 운영하였으나, 2019년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결과에 따라 경남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교육부 주관 교장자격연수는 전국 단위의 공통 프로그램이라는 한계점으로 인하여, 각 시?도의 지역교육 현실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경남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은 교장자격연수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요청해 온 바 있다. 그 결과, 올해부터 경남을 비롯, 전국 6개 시?도가 교장자격연수를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경남과 수도권, 부산 일원에서 진행하는 경남형 교장자격연수는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역량중심 과정으로 혁신하였다. 연수의 큰 틀을 강의, 세미나 중심의 기본연수를 비롯하여, 리더십 및 관계형성 워크숍, 학교경영코칭, 현장탐방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현장탐방은 우포생태교육원 등 경남, 부산의 특색교육현장, 거꾸로 캠퍼스, 이우학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사전에 준비한 20여 개의 다양한 교육과 기업의 혁신현장을 선택하여 방문하게 된다.
한편, 경남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에서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와 협업하여 학교장 역량 검사를 실시한 후, 과학적 분석 자료를 토대로 리더십 유형을 진단하고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도출된 리더십 유형에 따라 학교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처음으로 진행하는 경남형 교장자격연수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최강의 강사진을 구축하였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김경일 아주대 교수를 비롯하여 최근 대중매체 출연을 통해 폭넓은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교수,『눈 떠보니 선진국』의 저자이며, IT 전문가인 박태웅 한빛미디어이사회 의장 등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였다.
특히 경남과 부산이 일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전국 단위 연수의 긍정적 요소로 평가되었던 시?도간 정보 교류의 기회도 살려 나갈 계획이다. 혁신현장 탐방기간에는 경남과 부산의 예비 교장들이 함께 활동하게 되며, 특색교육 현장탐방에는 경남의 우수 교육현장을 부산의 교장자격 연수생들이 방문하게 된다.
한 연수대상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교장자격연수가 원격으로 진행되어 연수대상자들의 아쉬움이 많았다”고 전하며,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경남형 교장자격연수 대상자로서, 진정한 미래교육 리더를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연수프로그램을 보니 의욕이 넘쳐난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인수 원장은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강사 중심의 전달 연수를 최소화하고, 연수자 주도의 자율적 연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장으로서 미래교육에 대한 영감을 얻고, 학교운영의 통찰력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초등)정광미(☎279-9031),(중등)정재훈(☎279-9041)
-내달 2일 리더십유형 진단을 시작으로‘경남형연수’첫 출발-
-혁신현장 탐방 등 일부 과정은 부산교육청과 공동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허인수)은 내달 2일부터 6월 21일까지 34일간 경남형 교장자격연수를 경남교육연수원이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교장자격연수는 교육부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 위탁하여 운영하였으나, 2019년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결과에 따라 경남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교육부 주관 교장자격연수는 전국 단위의 공통 프로그램이라는 한계점으로 인하여, 각 시?도의 지역교육 현실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경남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은 교장자격연수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요청해 온 바 있다. 그 결과, 올해부터 경남을 비롯, 전국 6개 시?도가 교장자격연수를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경남과 수도권, 부산 일원에서 진행하는 경남형 교장자격연수는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역량중심 과정으로 혁신하였다. 연수의 큰 틀을 강의, 세미나 중심의 기본연수를 비롯하여, 리더십 및 관계형성 워크숍, 학교경영코칭, 현장탐방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현장탐방은 우포생태교육원 등 경남, 부산의 특색교육현장, 거꾸로 캠퍼스, 이우학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사전에 준비한 20여 개의 다양한 교육과 기업의 혁신현장을 선택하여 방문하게 된다.
한편, 경남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에서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와 협업하여 학교장 역량 검사를 실시한 후, 과학적 분석 자료를 토대로 리더십 유형을 진단하고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도출된 리더십 유형에 따라 학교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처음으로 진행하는 경남형 교장자격연수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최강의 강사진을 구축하였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김경일 아주대 교수를 비롯하여 최근 대중매체 출연을 통해 폭넓은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교수,『눈 떠보니 선진국』의 저자이며, IT 전문가인 박태웅 한빛미디어이사회 의장 등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였다.
특히 경남과 부산이 일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전국 단위 연수의 긍정적 요소로 평가되었던 시?도간 정보 교류의 기회도 살려 나갈 계획이다. 혁신현장 탐방기간에는 경남과 부산의 예비 교장들이 함께 활동하게 되며, 특색교육 현장탐방에는 경남의 우수 교육현장을 부산의 교장자격 연수생들이 방문하게 된다.
한 연수대상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교장자격연수가 원격으로 진행되어 연수대상자들의 아쉬움이 많았다”고 전하며,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경남형 교장자격연수 대상자로서, 진정한 미래교육 리더를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연수프로그램을 보니 의욕이 넘쳐난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인수 원장은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강사 중심의 전달 연수를 최소화하고, 연수자 주도의 자율적 연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장으로서 미래교육에 대한 영감을 얻고, 학교운영의 통찰력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초등)정광미(☎279-9031),(중등)정재훈(☎279-9041)
(보도자료)경남형교장자격연수(22년4월26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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