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진영제일고, 봄바람 타고 음악이랑 놀자
- 등록일시 2022-04-19
진영제일고, 봄바람 타고 음악이랑 놀자
김해 도서관과 함께 하는 ‘음악 공감’ 프로그램 운영
대면활동 자제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방법을 음악을 통해 제시
지난 15일 봄기운 완연한 진영제일고등학교(교장 안종길) 교정은 음악 소리와 함께 설렘으로 가득 찼다. 봄의 포근함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음악 공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음악 공감’은 김해 도서관이 진행하는 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학교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독서 문화를 진작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이다. 오늘은 플롯 앙상블 공연이 이루어졌다.
3월은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시기이다. 하지만 올해 3월은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학생도, 교사도 모두 긴장감으로 보내야만 했다. 그로 인해 지쳐있던 상황에서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진영제일고엔 모처럼 두근두근한 기대감이 일었다. 그리고 드디어 4월 15일 점심시간 플롯 소리가 학교 안을 가득 채웠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주제곡’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곡을 중심으로 한 연주는 음악에 대해 쉽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음악 공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항상 나의 곁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인 토토로를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다”라는 연주자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소통이 전달될 수 있음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음악의 힘과 감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진영제일고 교장은 “최근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등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접근은 많이 늘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단방향적 콘텐츠에 익숙해지다 보니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기회가 별로 없어 많이 안타까웠다. 음악 공감은 학생과 교사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음악을 들으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음악 공감 프로그램이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자제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깨우치고 또 이를 어떻게 열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 도서관과 함께 하는 ‘음악 공감’ 프로그램 운영
대면활동 자제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방법을 음악을 통해 제시
지난 15일 봄기운 완연한 진영제일고등학교(교장 안종길) 교정은 음악 소리와 함께 설렘으로 가득 찼다. 봄의 포근함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음악 공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음악 공감’은 김해 도서관이 진행하는 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학교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독서 문화를 진작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이다. 오늘은 플롯 앙상블 공연이 이루어졌다.
3월은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시기이다. 하지만 올해 3월은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학생도, 교사도 모두 긴장감으로 보내야만 했다. 그로 인해 지쳐있던 상황에서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진영제일고엔 모처럼 두근두근한 기대감이 일었다. 그리고 드디어 4월 15일 점심시간 플롯 소리가 학교 안을 가득 채웠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주제곡’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곡을 중심으로 한 연주는 음악에 대해 쉽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음악 공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항상 나의 곁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인 토토로를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다”라는 연주자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소통이 전달될 수 있음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음악의 힘과 감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진영제일고 교장은 “최근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등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접근은 많이 늘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단방향적 콘텐츠에 익숙해지다 보니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기회가 별로 없어 많이 안타까웠다. 음악 공감은 학생과 교사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음악을 들으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음악 공감 프로그램이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자제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깨우치고 또 이를 어떻게 열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보도자료(음악공감).hwp
C3921697-5697-46E3-AFB6-296DB8ACF70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