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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내스포츠리그로‘내 친구, 내 곁에’

  • 등록일시 2022-04-18
교내스포츠리그로‘내 친구, 내 곁에’ - 관련이미지1

□ 제목 : 교내스포츠리그로‘내 친구, 내 곁에’
- 코로나19로 멈추었던 교내스포츠활동, 이제 일 년 내내 할래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첫날 점심시간, 양곡중학교는 운동장에서 징 소리를 울리며 2년 넘게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체증을 학교 밖으로 쫓아냈다.
양곡중학교(교장 김명일)는 거리두기 해제가 예고된 후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시작하고자 그동안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점심시간 교내 스포츠리그 대회를 준비해 왔다.
이날 운영된 종목은 달리는 줄다리기로 남학생이 줄을 당기면 여학생은 반환점을 돌아와 줄다리기에 가세하는 방식의 전통 줄다리기의 변형된 학급대항전 경기이다.
오늘 줄다리기 경기에 참석한 1학년 김동희 학생은 ‘거리두기 없는 오늘이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운동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앞으로 계속 열릴 체육 행사가 너무 기대돼요.’라고 말하며 이젠 거리 두지 않아도 되는 학교생활에 잔뜩 설레는 모습이었다.
지도를 맡은 체육교사(교사 송주현)는 ‘벚꽃이 졌지만, 아이들의 웃음꽃이 만발한 점심시간이었다. 아직은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상황이 아니지만, 방역 당국의 지침을 잘 준수하면서 예전처럼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생동감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자료문의> 양곡중학교 담당자 서광진 ☎28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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