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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마산무학여중 호국성지탐방, 스승의 발자취는 아이들의 길이 된다.
- 등록일시 2022-04-17
문화중심학교 마산무학여중의 교사연구회 골목인심 교사 11명은 2022.4.15. 개교기념일을 맞아 국가 위기에 나라를 구한 민족의 큰 스승 남명 조식 선생과 그의 제자 홍의장군 곽재우의 일대기를 따라 합천의 계부당과 뇌룡정, 산청의 산천재와 덕천서원, 의령의 충익사와 정암진 등을 답사했다.
남명 선생의 ‘안으로 마음을 밝히는 경(敬)과 밖으로 행동을 결단하는 의(義) 사상’이 고스란히 제자들에게 전해져 선생 사후 20년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내암 정인홍과 망우당 곽재우 등 50여명의 제자들이 의병장이 된다. 어떤 가르침이 제자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탐방단은 남명 선생이 닭이 알을 품듯 제자들을 대하자는 뜻으로 계부당(鷄伏堂)과 연못처럼 고요히 있다 때가 되면 우레처럼 세상을 울리고 시동처럼 가만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용처럼 조화를 부린다(淵?而雷聲 尸居而龍見)는 의미를 담은 뇌룡정(雷龍亭)을 짓고 후학을 가르친 의미를 학습하고, 환갑의 나이에 지리산 천왕봉이 올려다보이고 하늘과 하천이 하나 되는 산천재(山天齋)로 옮겨 한 공부는 무엇이었을까? 에 대해 토론하였다.
선생께서 완성한 마음지도인 신명사도(神明舍圖)의 의미를 해석하고 선생의 가르침을 경전처럼 믿고 따른 제자들의 마음에 다가서 보았다. 성성자(惺惺子)를 달고 경의검(敬義劍)을 차고 생활한 스승의 솔선수범은 제자들이 가야 할 길이 됨을 깨우치는 귀한 시간이었다.
선생의 묘소에 정성 담은 국화와 극락조 묶음의 꽃을 바치고 참배하며, 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로서 선생의 큰 가르침을 새겨 아이들에게 정의로운 길라잡이 역할을 하리라 함께 다짐했다.
돌아오는 길에 임진왜란사에 길이 남을 천강홍의장군 곽재우의 큰 전승지 정암진에서 전투 상황과 의병 전투가 임진왜란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 토론하고 장군의 일대기를 학습한 후 사당인 충익사에 분향하고 헌화하였다.
탐방단의 교사 이정훈은 실천적 선비정신의 큰 맥이 남긴 영향을 보며 교사로서 스승의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교사 이연임은 좋은 스승이 되는 길을 찾아 이를 실천으로 옮길 의지를, 교사 김석주는 선생의 발자취를 따르는 체험을 통해 큰 존경심을 느꼈으며 산천재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잊지 못할거라며 아이들에게 전할 이야기가 많아진 것에 감사해 하였고, 교사 곽준오는 장군의 32세손으로 위대한 선조님의 전승지(정암진)에 선 것만으로도 감동이며, 고향 현풍의 곽재우 장군 묘소와 장군을 향사하는 예연서원을 찾을 것을 약속했다.
마산무학여중의 교사연구회 골목인심이 개교기념날을 맞아 호국성지탐방에 나선 이유는 먼저 이 지역답사(2020.11.14. 제51차 곽재우 일대기 답사, 2021.5.15. 제52차 남명 일대기 답사)를 다녀온 제자들과 동일한 주제를 두고 사제간 토론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스승의 발자취는 아이들의 길이 된다’를 내걸고 탐방을 기획하고 실천하였다.
남명 선생의 ‘안으로 마음을 밝히는 경(敬)과 밖으로 행동을 결단하는 의(義) 사상’이 고스란히 제자들에게 전해져 선생 사후 20년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내암 정인홍과 망우당 곽재우 등 50여명의 제자들이 의병장이 된다. 어떤 가르침이 제자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탐방단은 남명 선생이 닭이 알을 품듯 제자들을 대하자는 뜻으로 계부당(鷄伏堂)과 연못처럼 고요히 있다 때가 되면 우레처럼 세상을 울리고 시동처럼 가만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용처럼 조화를 부린다(淵?而雷聲 尸居而龍見)는 의미를 담은 뇌룡정(雷龍亭)을 짓고 후학을 가르친 의미를 학습하고, 환갑의 나이에 지리산 천왕봉이 올려다보이고 하늘과 하천이 하나 되는 산천재(山天齋)로 옮겨 한 공부는 무엇이었을까? 에 대해 토론하였다.
선생께서 완성한 마음지도인 신명사도(神明舍圖)의 의미를 해석하고 선생의 가르침을 경전처럼 믿고 따른 제자들의 마음에 다가서 보았다. 성성자(惺惺子)를 달고 경의검(敬義劍)을 차고 생활한 스승의 솔선수범은 제자들이 가야 할 길이 됨을 깨우치는 귀한 시간이었다.
선생의 묘소에 정성 담은 국화와 극락조 묶음의 꽃을 바치고 참배하며, 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로서 선생의 큰 가르침을 새겨 아이들에게 정의로운 길라잡이 역할을 하리라 함께 다짐했다.
돌아오는 길에 임진왜란사에 길이 남을 천강홍의장군 곽재우의 큰 전승지 정암진에서 전투 상황과 의병 전투가 임진왜란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 토론하고 장군의 일대기를 학습한 후 사당인 충익사에 분향하고 헌화하였다.
탐방단의 교사 이정훈은 실천적 선비정신의 큰 맥이 남긴 영향을 보며 교사로서 스승의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교사 이연임은 좋은 스승이 되는 길을 찾아 이를 실천으로 옮길 의지를, 교사 김석주는 선생의 발자취를 따르는 체험을 통해 큰 존경심을 느꼈으며 산천재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잊지 못할거라며 아이들에게 전할 이야기가 많아진 것에 감사해 하였고, 교사 곽준오는 장군의 32세손으로 위대한 선조님의 전승지(정암진)에 선 것만으로도 감동이며, 고향 현풍의 곽재우 장군 묘소와 장군을 향사하는 예연서원을 찾을 것을 약속했다.
마산무학여중의 교사연구회 골목인심이 개교기념날을 맞아 호국성지탐방에 나선 이유는 먼저 이 지역답사(2020.11.14. 제51차 곽재우 일대기 답사, 2021.5.15. 제52차 남명 일대기 답사)를 다녀온 제자들과 동일한 주제를 두고 사제간 토론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스승의 발자취는 아이들의 길이 된다’를 내걸고 탐방을 기획하고 실천하였다.
첨부파일
1.산천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