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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2022학년도 1차 기초항해승선실습 실시
- 기관명(부서) 경남해양과학고
- 등록일시 2022-03-31
‘부산·경남 수산교육의 요람 경남해양과학고’
2022학년도 1차 기초항해승선실습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부산·경남 유일의 수산계고등학교로서 해양수산부 4급 해기사 지정교육기관이다. 국가기술자격이 아닌 해기사라는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학교내외의 실습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학교이다.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교장 정욱현)는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원으로 매년 승선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한미르호(총톤수1,520)를 용선하여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기초항해실습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선원 안전교육인 기초안전교육(5일간) 과정을 사전에 모두 이수하였고, 실습에 필요한 교내 사전교육, 실습선에서 출항전 소방, 구급, 퇴선훈련도 실시하여 안전한 실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올해도 전 참가자가 사전에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확인한 후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번 실습기간 동안 자영해양생산과 학생은 항해 당직을 통해 항해와 어로실습을, 해양기술과 학생은 기관 당직을 통해 주기관과 보조기계에 대한 운용과 보수 실습을 경험함으로써 향후 수산?해양인으로서의 기초 능력을 갖추게 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학교 자체의 실습선이 구비되지 않아 실습선을 갖춘 다른 국가기관과 매년 용선계약을 통해 실습을 실시함으로써 여러 제약이 따른다는 점이다. 현재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경상국립대학교의 실습선을 이용해 항해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의 용선계약 지원을 통해 2021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와의 MOU를 체결하고, 현재까지 행정·재정적 지원과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항해실습은 유지하고 있지만 용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미흡하다.
하지만 2022년 2월 16일 체결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건조 업무협약으로 앞으로는 지금까지와 근본적으로 다른 승선실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교육부-해양수산부-5개 시도교육청(경남, 인천, 충남, 전남, 경북)의 업무협약으로 실습선이 건조되면 용선의 개념이 아닌 자선의 개념을 가지게 되어 실습 기간, 내용, 안전, 환경 등 모든 부분에서 질적으로 향상된 승선실습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타 지역 수산계 고등학교에 비해 많은 선원을 배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건으로 인해 실습선을 가지지 못했던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공동실습선 업무협약으로 선원 배출만이 아닌 내용면에서도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4급 해기사 교육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그 역할을 충분히 해 낼 것으로 생각된다.
2022학년도 1차 기초항해승선실습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부산·경남 유일의 수산계고등학교로서 해양수산부 4급 해기사 지정교육기관이다. 국가기술자격이 아닌 해기사라는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학교내외의 실습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학교이다.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교장 정욱현)는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원으로 매년 승선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한미르호(총톤수1,520)를 용선하여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기초항해실습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선원 안전교육인 기초안전교육(5일간) 과정을 사전에 모두 이수하였고, 실습에 필요한 교내 사전교육, 실습선에서 출항전 소방, 구급, 퇴선훈련도 실시하여 안전한 실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올해도 전 참가자가 사전에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확인한 후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번 실습기간 동안 자영해양생산과 학생은 항해 당직을 통해 항해와 어로실습을, 해양기술과 학생은 기관 당직을 통해 주기관과 보조기계에 대한 운용과 보수 실습을 경험함으로써 향후 수산?해양인으로서의 기초 능력을 갖추게 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학교 자체의 실습선이 구비되지 않아 실습선을 갖춘 다른 국가기관과 매년 용선계약을 통해 실습을 실시함으로써 여러 제약이 따른다는 점이다. 현재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경상국립대학교의 실습선을 이용해 항해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의 용선계약 지원을 통해 2021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와의 MOU를 체결하고, 현재까지 행정·재정적 지원과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항해실습은 유지하고 있지만 용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미흡하다.
하지만 2022년 2월 16일 체결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건조 업무협약으로 앞으로는 지금까지와 근본적으로 다른 승선실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교육부-해양수산부-5개 시도교육청(경남, 인천, 충남, 전남, 경북)의 업무협약으로 실습선이 건조되면 용선의 개념이 아닌 자선의 개념을 가지게 되어 실습 기간, 내용, 안전, 환경 등 모든 부분에서 질적으로 향상된 승선실습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타 지역 수산계 고등학교에 비해 많은 선원을 배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건으로 인해 실습선을 가지지 못했던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공동실습선 업무협약으로 선원 배출만이 아닌 내용면에서도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4급 해기사 교육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그 역할을 충분히 해 낼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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