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진영제일고, 장학금이라 쓰고 감동이라고 읽는다.

  • 기관명(부서) 진영제일고
  • 등록일시 2022-03-28
진영제일고, 장학금이라 쓰고 감동이라고 읽는다. - 관련이미지1

진영제일고, 장학금이라 쓰고 감동이라고 읽는다.
(주)에이치엘테크, 13년간 장학금 31,800,000원 지원
2015년 2월 퇴직 교사, 해마다 장학금 100만원 지원하며 스승의 자취 남겨

지난 25일 진영제일고등학교(교장 안종길) 교정엔 따뜻한 봄기운이 마음 속에도 깃들었다. 수년간 이어진 뜻깊은 장학금이 올해도 학생들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2010년, 진영지역에 (주)에이치엘테크(대표 최원대)가 설립되었다. 출발과 동시에 에이치엘테크는 진영제일고등학교에 120만원씩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일회적 지원에 그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장학금은 해마다 지원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2022학년도엔 장학금이 오히려 증액되어 100만원씩 3명의 학생에게 지원되었다. 입학 후 꿈을 가슴 속에 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3명의 학생이 그 대상이었다. 장학금을 수상한 한 학생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노력의 가치와 나눔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취업을 위한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진영제일고에는 또 하나의 따뜻한 장학금이 있다. 바로 2015년 2월에 진영제일고등학교에서 퇴직하신 선생님께서 해마다 100만원씩 선물처럼 주시는 장학금이다. 모교도 아닌, 단지 이곳에서 근무하고 퇴직했던 인연 하나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스승의 사랑이 주는 감동은 학생들에게도, 현재 근무 중인 교사들에게도 깊은 울림이 되고 있다.

이 두 따뜻한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으로 자리 잡아 신입생들에겐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로, 장학생에겐 꿈을 실현하는 촉진제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장학생들이 부경대 합격, 부사관 취업, 대형 미용실 취업 등의 실적을 거두고 있어 두 장학금은 취업·진학 성공의 열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