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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고성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등록일시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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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코로나19에도 운영 위한 계속적 노력... 경남 최초 장관상 수상의 영예 안아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관장 허윤금)은 12월 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담당자 마무리 워크숍에서 동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문학 사업이다. 올해에는 347개 도서관이 참여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은‘신화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다’라는 주제로 6월부터 11월까지 강연 18회, 후속모임 2회 등 총 20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우수도서관은 별도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업기획력, 현장 모니터링 평가, 지역 참여도, 설문조사 등 성과평가를 통해 선발하였다. 성과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3개관에 장관상을, 20개관에는 협회장상을 수여하였다.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은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성도서관 김임이 담당 팀장은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발표를 진행, 사업 운영 노하우를 설명하고 길 위의 인문학이 미래에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 분석하며 다음 참가자들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사례발표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었으며, 길 위의 인문학 채널에서 누구나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 중단 위기도 있었지만, 참여자들이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워 사업을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며‘수상의 영광을 참여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고성도서관 주무관 김임이(☎673-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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