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책
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2월의 책(중등)-어스름 청소부
- 등록자명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 등록일시 2026-01-20
- 조회수 60
- 어스름 속에서 마주한 가장 괜찮은 나 -
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특별한 걸 본다면 어떨까? 누군가는 “그건 좋은 거 아니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소요처럼 말이다.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존재하는‘어스름’. 어스름은 먼지나 곰팡이 같지만, 방치하면 점점 굳어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소요네 가족은 대대로 이런 어스름을 수거하여 보관하는 일을 하는 어스름 청소부다.
특이하게도 소요는 어스름이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얼굴이 미칠 듯이 가렵다. 친구들의 어스름이 보여서 사귀기가 쉽지 않았던 소요를 이해하는 사람은 옆집의 제하 뿐이다. 제하는 얼굴에 새겨진 얼룩을 통해 과거와 성격을 보는 능력이 있다. 유일한 친구인 제하말고도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한 명쯤 더 있었으면 하는 소요. 그런 소요 앞에 나타난 전학생 예나에게는 어스름도, 얼룩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예나에게도 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안 소요는 드디어 자신을 이해해 줄 친구가 한 명 더 생겨 기쁘다. 그런데 매립장에 보관 중인 어스름을 나쁜 의도로 사용하려는 어떤 무리에게 도난당하고, 예나마저 사라진다. 소요와 제하는 예나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맞서고, 몰랐던 과거와도 마주하게 된다. 혼란스럽고 혼자라고 느끼던 순간 모든 것을 끝낼 강력한 답을 찾게 되는데…. 과연 예나와 어스름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스름 탓에 친구를 사귀기 어려웠던 소요, 얼룩을 읽으면 머리가 아픈 제하, 능력이 사라졌으면 하는 예나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힘겨움을 겪던 이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변화를 맞이한다. 이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가장 괜찮은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특별한 걸 본다면 어떨까? 누군가는 “그건 좋은 거 아니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소요처럼 말이다.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존재하는‘어스름’. 어스름은 먼지나 곰팡이 같지만, 방치하면 점점 굳어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소요네 가족은 대대로 이런 어스름을 수거하여 보관하는 일을 하는 어스름 청소부다.
특이하게도 소요는 어스름이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얼굴이 미칠 듯이 가렵다. 친구들의 어스름이 보여서 사귀기가 쉽지 않았던 소요를 이해하는 사람은 옆집의 제하 뿐이다. 제하는 얼굴에 새겨진 얼룩을 통해 과거와 성격을 보는 능력이 있다. 유일한 친구인 제하말고도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한 명쯤 더 있었으면 하는 소요. 그런 소요 앞에 나타난 전학생 예나에게는 어스름도, 얼룩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예나에게도 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안 소요는 드디어 자신을 이해해 줄 친구가 한 명 더 생겨 기쁘다. 그런데 매립장에 보관 중인 어스름을 나쁜 의도로 사용하려는 어떤 무리에게 도난당하고, 예나마저 사라진다. 소요와 제하는 예나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맞서고, 몰랐던 과거와도 마주하게 된다. 혼란스럽고 혼자라고 느끼던 순간 모든 것을 끝낼 강력한 답을 찾게 되는데…. 과연 예나와 어스름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스름 탓에 친구를 사귀기 어려웠던 소요, 얼룩을 읽으면 머리가 아픈 제하, 능력이 사라졌으면 하는 예나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힘겨움을 겪던 이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변화를 맞이한다. 이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가장 괜찮은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첨부파일
2월_중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