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책
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1월의 책(중등)-오늘도 식물하러 갑니다
- 등록자명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 등록일시 2025-12-23
- 조회수 113
-덕업일치를 이룬 가드너의 좌충우돌 진로 탐색기-
“어른이 되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니?”라는 물음은 청소년을 멘붕에 빠뜨리는 마법의 질문이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반대로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고민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 ‘나에게 맞는 길은 무엇일까?’ 하고 묻는 청소년을 위해, 덕업일치를 이룬 한 가드너를 소개한다.
저자는 화가, 고고학자, 수의사, 외교관 등 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이었다. 두서없이 쓴 자기소개서를 본 선생님이 남들과 달랐던 취미인 씨앗 모으기를 장점으로 살려 보라는 조언을 계기로 진로를 결정한다. 그러나 그 길은 순탄치 않았다. 경력이 부족하다거나, 남성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채용의 문턱에서 좌절되었다. 몇 년간의 인턴 생활 끝에 마침내 정식 가드너가 되어, 실수투성이 수목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서툴지만 봄부터 겨울까지 수목원의 식물을 잘 보살피고 길러내기 위해 호미질, 잡초 뽑기 등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은 기본! 방문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상, 전시와 독서 모임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을 기획하며 세 번의 사계절을 보냈다. 좋은 가드너가 되고자 새싹에서 나무로 성장해 ‘프로 N잡러’가 됐지만 저자의 꿈 찾기 모험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책은 가드너의 직업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솔직한 경험담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과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재능 넘치는 인물의 반짝이는 성공담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선배의 진로 탐색기이다. 예상치 못하게 선택한 길 위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즐거움이 피어나고, 또 다른 방향에서도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어른이 되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니?”라는 물음은 청소년을 멘붕에 빠뜨리는 마법의 질문이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반대로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고민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 ‘나에게 맞는 길은 무엇일까?’ 하고 묻는 청소년을 위해, 덕업일치를 이룬 한 가드너를 소개한다.
저자는 화가, 고고학자, 수의사, 외교관 등 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이었다. 두서없이 쓴 자기소개서를 본 선생님이 남들과 달랐던 취미인 씨앗 모으기를 장점으로 살려 보라는 조언을 계기로 진로를 결정한다. 그러나 그 길은 순탄치 않았다. 경력이 부족하다거나, 남성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채용의 문턱에서 좌절되었다. 몇 년간의 인턴 생활 끝에 마침내 정식 가드너가 되어, 실수투성이 수목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서툴지만 봄부터 겨울까지 수목원의 식물을 잘 보살피고 길러내기 위해 호미질, 잡초 뽑기 등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은 기본! 방문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상, 전시와 독서 모임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을 기획하며 세 번의 사계절을 보냈다. 좋은 가드너가 되고자 새싹에서 나무로 성장해 ‘프로 N잡러’가 됐지만 저자의 꿈 찾기 모험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책은 가드너의 직업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솔직한 경험담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과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재능 넘치는 인물의 반짝이는 성공담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선배의 진로 탐색기이다. 예상치 못하게 선택한 길 위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즐거움이 피어나고, 또 다른 방향에서도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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