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책
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12월의 책(중등)-세상의 법은 누구 편인가요?
- 등록자명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 등록일시 2025-11-21
- 조회수 177
-여기는 가상의 인권 재판소, 우리가 판사가 되어 판결해 볼까?-
‘법과 인권’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른들만의 이야기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시험에 나오는 것도 아닌 데다 딱딱하고 어려워 보여 관심을 두지 않게 된다.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특정 지역이나 집단에 대한 혐오 표현의 대상이 내가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 속에 인권 문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법은 표현의 자유와 차별이라는 두 입장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
이 책은 가상의 인권 재판소를 주요 무대로 삼는다. 재판을 요청한 사람과 상대방의 주장을 직접 들어본 후 책을 읽는 독자가 판사가 되어 직접 판결을 내릴 수 있다. 판결을 내린 후에는, 이야기의 참고가 된 실제 사건이 소개된다. 법원이나 헌법재판소가 실제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그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변호사가 친절하게 알려준다.
미디어 속 혐오 논란을 비롯해 AI 목소리 저작권부터 동물권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여섯 가지 인권 관련 사건을 다룬다. 특히 시각 장애인이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를 한 개도 타지 못한 채 돌아와야 했던 일도 그중 하나다. 놀이공원 측은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라고 주장한다. 안전을 이유로 장애인의 놀이기구 이용을 제한하는 것이 정당할까?
인권이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를 말한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해 보고 직접 판결을 내려보면, 법과 인권이 생각보다 우리 일상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12월, 연말을 맞아 모두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함께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법과 인권’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른들만의 이야기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시험에 나오는 것도 아닌 데다 딱딱하고 어려워 보여 관심을 두지 않게 된다.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특정 지역이나 집단에 대한 혐오 표현의 대상이 내가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 속에 인권 문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법은 표현의 자유와 차별이라는 두 입장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
이 책은 가상의 인권 재판소를 주요 무대로 삼는다. 재판을 요청한 사람과 상대방의 주장을 직접 들어본 후 책을 읽는 독자가 판사가 되어 직접 판결을 내릴 수 있다. 판결을 내린 후에는, 이야기의 참고가 된 실제 사건이 소개된다. 법원이나 헌법재판소가 실제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그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변호사가 친절하게 알려준다.
미디어 속 혐오 논란을 비롯해 AI 목소리 저작권부터 동물권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여섯 가지 인권 관련 사건을 다룬다. 특히 시각 장애인이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를 한 개도 타지 못한 채 돌아와야 했던 일도 그중 하나다. 놀이공원 측은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라고 주장한다. 안전을 이유로 장애인의 놀이기구 이용을 제한하는 것이 정당할까?
인권이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를 말한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해 보고 직접 판결을 내려보면, 법과 인권이 생각보다 우리 일상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12월, 연말을 맞아 모두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함께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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