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책
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10월의 책(고등)-시티 보이즈
- 등록자명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 등록일시 2025-09-21
- 조회수 152
<함께 달려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최근 독일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 400미터 계주팀이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육상 사상 세계대회 계주 종목 첫 우승이어서 더 값진 성과였다. 이 책 또한 400미터 계주를 중심으로, 함께 달리는 고교 육상부 선수들의 땀과 도전을 그리고 있다.
희재는 과거 육상 스타였던 아빠를 잃고, 아빠의 절친이자 무진고 육상부 코치인 도철을 따라 서울로 온다. “들어오고 싶으면 진짜 대회에서 증명해 보라.”는 말에 일주일 뒤 6개 고등학교가 참가하는 지역 평가전에 나선다. 비록 1등은 놓쳤지만,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해체 직전인 팀. 코치는 선수 세 명을 모아 오면 육상부를 살리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희재는 육상이 단체 종목이라던 아빠의 말을 증명하고 싶어 모집에 열을 낸다.
야구부에서 소외되었던 정민, 달릴 이유를 잃은 진우, 말없이 육상을 그만둔 효진에게 희재가 손을 내민다. 그렇게 모인 무진고 육상부의 목표는 전국체전 400미터 계주 우승. 그 전에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부터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 정민 때문에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 결국 서로의 강점을 살려 완주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간다.
달리기는 우리의 인생과도 닮았다. 바통을 이어 달리며 같은 목표를 향해 땀 흘리고, 서로의 부족함을 품어주면서 결과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값지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이야기는 성과에 조급해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마음으로 함께 달려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최근 독일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 400미터 계주팀이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육상 사상 세계대회 계주 종목 첫 우승이어서 더 값진 성과였다. 이 책 또한 400미터 계주를 중심으로, 함께 달리는 고교 육상부 선수들의 땀과 도전을 그리고 있다.
희재는 과거 육상 스타였던 아빠를 잃고, 아빠의 절친이자 무진고 육상부 코치인 도철을 따라 서울로 온다. “들어오고 싶으면 진짜 대회에서 증명해 보라.”는 말에 일주일 뒤 6개 고등학교가 참가하는 지역 평가전에 나선다. 비록 1등은 놓쳤지만,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해체 직전인 팀. 코치는 선수 세 명을 모아 오면 육상부를 살리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희재는 육상이 단체 종목이라던 아빠의 말을 증명하고 싶어 모집에 열을 낸다.
야구부에서 소외되었던 정민, 달릴 이유를 잃은 진우, 말없이 육상을 그만둔 효진에게 희재가 손을 내민다. 그렇게 모인 무진고 육상부의 목표는 전국체전 400미터 계주 우승. 그 전에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부터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 정민 때문에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 결국 서로의 강점을 살려 완주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간다.
달리기는 우리의 인생과도 닮았다. 바통을 이어 달리며 같은 목표를 향해 땀 흘리고, 서로의 부족함을 품어주면서 결과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값지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이야기는 성과에 조급해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마음으로 함께 달려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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