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책
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10월의 책(초등고)-소크라테스, 법정에서 진리를 말하다
- 등록자명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 등록일시 2025-09-21
- 조회수 138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민주주의의 뿌리>
철학의 아버지라는 빛나는 명성과 달리 볼품없는 외모로도 유명했던 고대 아테네의 학자 소크라테스. 모함을 받아 재판을 거쳐 사형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은 법정에서 스스로 무죄를 주장하는 변론인「소크라테스의 변명」과 국가에서 살아온 사람은 마땅히 국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크리톤」을 바탕으로 한다. 진리와 정의, 덕을 강조한 그의 철학과 초기 민주주의와 당시 사회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소크라테스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자신이야말로 아테네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테네인들은 그의 대화법이 청년들을 망치며, 지식은 가르치지 않고 질문만 하는 사기꾼이라 여겼다. 질문과 대화로 무지를 깨닫게 하고 진리로 이끄는 가르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알고 있는 체하는 소피스트의 질투와 원성을 사기 충분했다.
힘과 권력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무죄를 외쳤지만, 아테네의 전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죽음의 형벌을 기꺼이 받았다. ‘악법도 법이다.’ 그의 말로 잘못 알려진 이 문장에는 우리 역사의 아픈 흔적이 담겨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일본인 교수의 글이 와전된 것으로, 일본이 만든 법을 조선인이 지켜야 한다는 논리가 숨어있을 뿐 아니라 훗날 독재정권을 정당화하는데도 쓰였다.
그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훌륭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소크라테스. 아는 것과 행동이 일치된 삶을 살았던 위대한 철학자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지금껏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철학자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답게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철학의 아버지라는 빛나는 명성과 달리 볼품없는 외모로도 유명했던 고대 아테네의 학자 소크라테스. 모함을 받아 재판을 거쳐 사형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은 법정에서 스스로 무죄를 주장하는 변론인「소크라테스의 변명」과 국가에서 살아온 사람은 마땅히 국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크리톤」을 바탕으로 한다. 진리와 정의, 덕을 강조한 그의 철학과 초기 민주주의와 당시 사회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소크라테스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자신이야말로 아테네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테네인들은 그의 대화법이 청년들을 망치며, 지식은 가르치지 않고 질문만 하는 사기꾼이라 여겼다. 질문과 대화로 무지를 깨닫게 하고 진리로 이끄는 가르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알고 있는 체하는 소피스트의 질투와 원성을 사기 충분했다.
힘과 권력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무죄를 외쳤지만, 아테네의 전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죽음의 형벌을 기꺼이 받았다. ‘악법도 법이다.’ 그의 말로 잘못 알려진 이 문장에는 우리 역사의 아픈 흔적이 담겨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일본인 교수의 글이 와전된 것으로, 일본이 만든 법을 조선인이 지켜야 한다는 논리가 숨어있을 뿐 아니라 훗날 독재정권을 정당화하는데도 쓰였다.
그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훌륭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소크라테스. 아는 것과 행동이 일치된 삶을 살았던 위대한 철학자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지금껏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철학자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답게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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