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책
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9월의 책(초등고)-읽지 마! 도서관
- 등록자명 경상남도교육청 사천도서관
- 등록일시 2025-08-21
- 조회수 181
<잃어버린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환상여행>
3학년 서연이는 쉬는 시간이 되면 도서관으로 달려간다. 도서관 마녀라는 별명이 붙은 사서 도마쌤의 뛰지 말라는 호통 소리가 무서워도 어쩔 수 없다. 다른 반이 된 친구를 만나 몰래 숨바꼭질도 하고, 집에서는 어림도 없는 만화책도 볼 수 있는 유일한 자유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학원에서는 의대 준비반이고 6학년 필독 도서도 미리 읽으며, 엄마가 짠 숨 막히는 시간표를 견디는 서연. 엄마가 시간 낭비라며 읽지 말라는 만화책 속 멋대로 마음대로 사는 주인공 루나가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줍는다. 책이 열어준 또 다른 세계 속에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도서관이 있다.
과자랑 사탕이 달린 나무가 있고, 책장 사이로 롤러코스터가 다니는 이 신비로운 ‘읽지 마! 도서관’의 사서는 고양이 장양쌤이다. 여기서 책은 장난감이자 장식품으로, 읽고 주제를 찾으려 하면 10일, 교훈을 찾으려 하면 10개월, 독후감을 쓰려고 하면 10년 동안 출입 금지다. 또한 어린이는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아무 목적 없이 읽고, 읽는 방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어린이 독자 권리 장전’을 따른다.
서연은 책에서 나온 루나와 함께 모험 하며 도서관을 누빈다. 그러다 달리기 선수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달려도 되고,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읽어도 된다는 장양쌤의 말에서 의무나 필요에 의한 독서가 아닌, 책 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책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이 녹아있다고 한다. 그 마법은 책 읽기가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그 순간에 발동되는 것이 아닐까?
3학년 서연이는 쉬는 시간이 되면 도서관으로 달려간다. 도서관 마녀라는 별명이 붙은 사서 도마쌤의 뛰지 말라는 호통 소리가 무서워도 어쩔 수 없다. 다른 반이 된 친구를 만나 몰래 숨바꼭질도 하고, 집에서는 어림도 없는 만화책도 볼 수 있는 유일한 자유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학원에서는 의대 준비반이고 6학년 필독 도서도 미리 읽으며, 엄마가 짠 숨 막히는 시간표를 견디는 서연. 엄마가 시간 낭비라며 읽지 말라는 만화책 속 멋대로 마음대로 사는 주인공 루나가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줍는다. 책이 열어준 또 다른 세계 속에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도서관이 있다.
과자랑 사탕이 달린 나무가 있고, 책장 사이로 롤러코스터가 다니는 이 신비로운 ‘읽지 마! 도서관’의 사서는 고양이 장양쌤이다. 여기서 책은 장난감이자 장식품으로, 읽고 주제를 찾으려 하면 10일, 교훈을 찾으려 하면 10개월, 독후감을 쓰려고 하면 10년 동안 출입 금지다. 또한 어린이는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아무 목적 없이 읽고, 읽는 방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어린이 독자 권리 장전’을 따른다.
서연은 책에서 나온 루나와 함께 모험 하며 도서관을 누빈다. 그러다 달리기 선수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달려도 되고,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읽어도 된다는 장양쌤의 말에서 의무나 필요에 의한 독서가 아닌, 책 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책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이 녹아있다고 한다. 그 마법은 책 읽기가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그 순간에 발동되는 것이 아닐까?
첨부파일
9월_초등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