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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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산중학교, 학생들 “지구를 살리자!” - 올해도 어김없이 ‘지구 탄·생’거리 캠페인 펼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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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산중학교 | 등록일 | 2024/04/22 |
| 전화번호(사무실 번호) | 055-221-0044 | ||
| 보도요청일자 | 2024/04/22 | 담당자명 | 오현주 |
   구산중학교(마산)가 오늘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구, 가정, 지역민이 함께하는 생태전환실천을 독려, ‘지구를 살리자!’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지구 탄·생’ 거리 캠페인은 교내 자율동아리(기후천사단 ‘그린캐쳐’, 독서동아리 ‘책애서’, ‘학생회’, 희망 학생 등 70여 명)와 ‘환경실천교사단’이 함께 등교 및 출근 시간에 학교 인근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 사거리까지 행진하며 지구의 날을 알리고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소등 행사(저녁 8시부터 10분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구산중학교는 4월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지구 탄·생’을 주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리필체험’과 ‘환경다행시’, ‘우리 마을, 숲 생태 이야기’, ‘사제동행 친환경 물품 만들기’, ‘생태전환실천교육을 주제로 한 수업 나눔’ 등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거리 행진에 직접 참가한 교장(양동근)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어서 학생들과 거리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번 거리 행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산중학교는 ‘2022, 2023학년도’에 이어 ‘2024학년도 창원 에코드림 선도학교’로 선정, 지속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생태전환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탄·생은 생태전환교육으로 탄소중립교육의 ‘탄’과 생물다양성교육의 ‘생’을 조합한 단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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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지구의날보도자료.hwp (96 kb)
지구의날1.jpg (1965 kb) 지구의날2.jpg (2757 kb) 지구의날3.jpg (2348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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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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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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