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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중 ‘3.15의거는 네모다’학생자치회 참배의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상세보기표입니다.
양덕중 ‘3.15의거는 네모다’학생자치회 참배
작성자 양덕중 등록일 2024/03/19
전화번호(사무실 번호) 0552944466
보도요청일자 2024/03/20 담당자명 이소민
3.15의거 국립민주묘지 참배
민주유공자 묘역 참배
3.15의거의 외침
양덕중 ‘3.15의거는 네모다’학생자치회 참배
- 3.15의거는 네모다에 감동적인 소감 적어-

양덕중학교(교장 최희정)는 64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3.15 민주묘지 참배를 진행하였다. 양덕중은 3.15 민주의거를 기념하고, 참배하는 것을 민주학생회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하얀 국화꽃 한 송이씩을 준비한 학생회의 참배는 엄숙했고, 의연하게 진행되었다. 본교 선생님의 부친이 3.15 민주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어 계셨기에 함께 참배를 드리면서 생생한 그 당시의 역사를 듣기도 하였다. 제자들과 함께 부친을 추모받은 선생님은 이날의 참배가 남다른 뭉클함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기념관의 이벤트에 ‘나는 외친다. 3.15의거는 네모다’를 진행하였는데, 아주 짧은 순간 양덕인들은 3.15의거를 이렇게 외쳤다.

‘3.15의거는 계속이다, 3.15의거는 마음이 아픈 날이다, 3.15의거는 정의다, 3.15의거는 민주주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이다, 3.15의거는 희망이다, 3.15의거는 잊어서는 안 될 날이다’라고 함께 뜻을 모아주어서 올곧은 감동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양덕 학생자치회는 멋진 자치의 역량을 보여주었고, 책임과 참여가 몸에 밴 정의로움도 보여주었다. 아마도 3.15 영령들은 민주시민으로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는 양덕자치회의 참배에 기뻐했으리라 생각한다.
첨부파일 3.15의거참배.jpeg (623 kb)
민주유공자묘역참배.jpeg (1150 kb)
3.15의거의외침.jpeg (87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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