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참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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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고등학교, 학부모·교장과 함께하는 ‘서클로 여는 대화 모임’
- 등록자명 태봉고
- 등록일시 2026-06-12
태봉고등학교는 지난 4월 26일 저녁 협의회실에서 학부모와 교장이 함께하는 「서클로 여는 대화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소통지원단 안애정 강사의 진행으로 학부모 19명과 교장 1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17기 1학년 학부모를 중심으로 16기, 15기 학부모 대표들도 함께해 태봉의 교육철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늘의 기분을 날씨로 표현한다면?’, ‘우리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 지어지는 순간은 언제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 역시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우리 학교의 매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참여자들은 태봉고를 ▲자율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찾아가는 학교 ▲자신을 깊이 이해하며 배우는 학교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학교 ▲경쟁보다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 등으로 표현했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와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역시 태봉고만의 강점으로 꼽혔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곳’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모임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약 3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학기 초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교장과 직접 나누고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 학부모는 “다양하다는 것은 둥근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뾰족한 것들도 함께 존재한다는 뜻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성향이 만나기에 갈등도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봉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번 모임은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소통지원단 안애정 강사의 진행으로 학부모 19명과 교장 1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17기 1학년 학부모를 중심으로 16기, 15기 학부모 대표들도 함께해 태봉의 교육철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늘의 기분을 날씨로 표현한다면?’, ‘우리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 지어지는 순간은 언제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 역시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우리 학교의 매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참여자들은 태봉고를 ▲자율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찾아가는 학교 ▲자신을 깊이 이해하며 배우는 학교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학교 ▲경쟁보다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 등으로 표현했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와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역시 태봉고만의 강점으로 꼽혔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곳’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모임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약 3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학기 초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교장과 직접 나누고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 학부모는 “다양하다는 것은 둥근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뾰족한 것들도 함께 존재한다는 뜻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성향이 만나기에 갈등도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봉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