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참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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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고 학부모 문화예술 동아리 ‘비하인드’, 오페라 <순이 삼촌> 시청 및 자녀 교육 인문학 토론회 개최
- 등록자명 범어고
- 등록일시 2026-06-12
- 눈에 보이는 성적 너머 자녀의 내면(behind)을 올바르게 지원하는 학부모 학습 공동체 첫발
- 사춘기 자녀 고립감 해소 위한 ‘정서적 이모 · 삼촌’ 역할 및 세특 연계 방안 등 심도 있게 논의
범어고등학교(교장 유경찬) 학부모회 소속 문화예술 동아리 ‘비하인드(Behind)’는 지난 6월 9일 오전 10시, 범어고 4층 공용교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 모임 및 인문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일방적인 소풍이나 단순 친목 도모성 활동을 지양하고, 교육청 지침에 부합하는 학부모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학습형 공동체’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동아리는 회원들의 심층 논의를 통해 공식 명칭을 ‘비하인드(Behind)’로 변경했다. 비하인드는 문학 · 예술 매체의 스크린 뒤에 숨겨진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동시에, 눈에 보이는 성적이나 행동을 넘어 그 뒤(Behind)에 있는 청소년기 자녀의 내면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든든한 서포터가 되겠다는 학부모들의 다짐을 담고 있다.
이어진 본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인 제주 4·3 사건을 다룬 역사 오페라 (순이 삼촌) 우수 미디어 영상을 단체 시청했다. 문학 원작이 종합 무대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공유하며 학부모로서의 역사의식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후 진행된 토의에서는 자녀 지도와 밀접한 세 가지 핵심 의제가 다뤄져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정 내 미디어 활용을 통한 자녀의 역사의식 및 공감 능력 지도 방안, ▲치열한 입시 스트레스를 겪는 사춘기 자녀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학부모들의 ‘정서적 이모 · 삼촌’ 역할론, ▲고교 수업과 연계한 자녀의 자기주도적 독서 탐구 활동 및 학생부 종합전형(교과세특) 지원 실전 꿀팁 등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교육 정보들이 공유되었다.
본 행사를 주관한 비하인드 동아리 강○화 회장은 “이번 첫 모임은 단순한 친목을 배제하고 학부모가 먼저 공부하여 자녀의 인성 및 진학을 함께 고민하는 명품 교육 공동체로서의 기틀을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범어고 학부모 동아리 ‘비하인드’는 향후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청해 고품격 인문학 비평 특강을 개회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사춘기 자녀 고립감 해소 위한 ‘정서적 이모 · 삼촌’ 역할 및 세특 연계 방안 등 심도 있게 논의
범어고등학교(교장 유경찬) 학부모회 소속 문화예술 동아리 ‘비하인드(Behind)’는 지난 6월 9일 오전 10시, 범어고 4층 공용교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 모임 및 인문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일방적인 소풍이나 단순 친목 도모성 활동을 지양하고, 교육청 지침에 부합하는 학부모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학습형 공동체’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동아리는 회원들의 심층 논의를 통해 공식 명칭을 ‘비하인드(Behind)’로 변경했다. 비하인드는 문학 · 예술 매체의 스크린 뒤에 숨겨진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동시에, 눈에 보이는 성적이나 행동을 넘어 그 뒤(Behind)에 있는 청소년기 자녀의 내면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든든한 서포터가 되겠다는 학부모들의 다짐을 담고 있다.
이어진 본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인 제주 4·3 사건을 다룬 역사 오페라 (순이 삼촌) 우수 미디어 영상을 단체 시청했다. 문학 원작이 종합 무대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공유하며 학부모로서의 역사의식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후 진행된 토의에서는 자녀 지도와 밀접한 세 가지 핵심 의제가 다뤄져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정 내 미디어 활용을 통한 자녀의 역사의식 및 공감 능력 지도 방안, ▲치열한 입시 스트레스를 겪는 사춘기 자녀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학부모들의 ‘정서적 이모 · 삼촌’ 역할론, ▲고교 수업과 연계한 자녀의 자기주도적 독서 탐구 활동 및 학생부 종합전형(교과세특) 지원 실전 꿀팁 등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교육 정보들이 공유되었다.
본 행사를 주관한 비하인드 동아리 강○화 회장은 “이번 첫 모임은 단순한 친목을 배제하고 학부모가 먼저 공부하여 자녀의 인성 및 진학을 함께 고민하는 명품 교육 공동체로서의 기틀을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범어고 학부모 동아리 ‘비하인드’는 향후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청해 고품격 인문학 비평 특강을 개회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