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참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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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호초, 학부모 꾀꼬리맘 책읽어 준 DAY
- 등록자명 학교혁신과
- 등록일시 2025-12-18
풍호초, 학부모 꾀꼬리맘 책읽어 준 DAY
- 학부모 독서동아리 꾀꼬리맘, 어머니의 목소리로 책에 날개를 달다 -
풍호초등학교(교장 권영복) 학부모 독서동아리 ‘꾀꼬리맘’은 12월 11일~12일 양일간 전교생에게 책 읽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풍호초 학부모 꾀꼬리맘은 도서관 도서도우미로 구성되어 재능기부 활동으로 1학기, 2학기에 저학년, 고학년으로 팀을 나누어 책을 읽어주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전래동화 ‘녹두영감과 토끼’를 읽어주며 사라져 가는 상여문화를 알리고 직접 풍물연주까지 더해서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꾀꼬리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 항상 아이에게 얘기를 전달해서 듣는 입장이었는데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교와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교육공동체로써 함께 만들어 가는 느낌을 받아 좋았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마주보며 소통하면서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교육공동체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학부모 독서동아리 ‘꾀꼬리맘’ 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풍호초등학교는 2026학년도에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행복한 책읽기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학부모 독서동아리 꾀꼬리맘, 어머니의 목소리로 책에 날개를 달다 -
풍호초등학교(교장 권영복) 학부모 독서동아리 ‘꾀꼬리맘’은 12월 11일~12일 양일간 전교생에게 책 읽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풍호초 학부모 꾀꼬리맘은 도서관 도서도우미로 구성되어 재능기부 활동으로 1학기, 2학기에 저학년, 고학년으로 팀을 나누어 책을 읽어주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전래동화 ‘녹두영감과 토끼’를 읽어주며 사라져 가는 상여문화를 알리고 직접 풍물연주까지 더해서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꾀꼬리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 항상 아이에게 얘기를 전달해서 듣는 입장이었는데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교와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교육공동체로써 함께 만들어 가는 느낌을 받아 좋았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마주보며 소통하면서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교육공동체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학부모 독서동아리 ‘꾀꼬리맘’ 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풍호초등학교는 2026학년도에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행복한 책읽기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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