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참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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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상리초,“학부모와 함께 하는 아침맞이 실시!”
- 등록자명 학교혁신과
- 등록일시 2025-11-19
고성상리초,“학부모와 함께 하는 아침맞이 실시!”
“붕어빵 간식으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요!”
고성 상리초등학교(교장 하병노)는 2025년 11월 12일 오전 8시부터 상리초 강당 앞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전교직원과 함께 아침맞이를 했다. 학부모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즉석에서 구운 붕어빵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
학교 버스에서 잠이 덜 깬 피곤한 얼굴로 내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하고 사랑이 듬뿍 담긴 붕어빵을 받아 든 아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슈크림 붕어빵을 맛있게 먹은 6학년 이00 학생이 “너무 맛있는데, 하나만 더 먹을 수 있을까요? 팥이 든 붕어빵도 먹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자 여기저기서 “나도”를 외쳤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행정실, 급식실 등 모든 교직원과 실버 일자리 어르신들 까지 따끈한 붕어빵을 나누어 먹으며 “학교 잔칫날 같다”고 함박웃음과 함께 어릴 적 추억들을 쏟아 냈다.
붕어빵을 구워 주신 학부모님께서도 “붕어빵 하나로 상리 식구들 모두가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을 보니 상리초등학교가 존재하는 한 매년 붕어빵 아침맞이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붕어빵 간식으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요!”
고성 상리초등학교(교장 하병노)는 2025년 11월 12일 오전 8시부터 상리초 강당 앞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전교직원과 함께 아침맞이를 했다. 학부모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즉석에서 구운 붕어빵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
학교 버스에서 잠이 덜 깬 피곤한 얼굴로 내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하고 사랑이 듬뿍 담긴 붕어빵을 받아 든 아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슈크림 붕어빵을 맛있게 먹은 6학년 이00 학생이 “너무 맛있는데, 하나만 더 먹을 수 있을까요? 팥이 든 붕어빵도 먹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자 여기저기서 “나도”를 외쳤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행정실, 급식실 등 모든 교직원과 실버 일자리 어르신들 까지 따끈한 붕어빵을 나누어 먹으며 “학교 잔칫날 같다”고 함박웃음과 함께 어릴 적 추억들을 쏟아 냈다.
붕어빵을 구워 주신 학부모님께서도 “붕어빵 하나로 상리 식구들 모두가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을 보니 상리초등학교가 존재하는 한 매년 붕어빵 아침맞이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링크 : https://www.gne.go.kr/pr/user/bbs/BD_selectBbs.do?q_bbsSn=1509&q_bbsDocNo=2025111709144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