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참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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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초 학부모 우쿨렐레 동아리[성산 소리담] 등굣길 아침, 음악으로 물들여
- 등록자명 학교혁신과
- 등록일시 2025-07-28
2025년 7월 25일, 성산초등학교(교장 박애란)의 아침이 특별한 선율로 물들었다. 성산초 학부모 12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우쿨렐레 동아리 <성산 소리담>이 아침 버스킹을 열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성산 소리담>은 ‘소리를 담다’라는 뜻으로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일상 속 잔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이며, 이날은 아이들의 감성과 공감대를 자극하는 「문어의 꿈」, 「너의 의미」, 「나는 반딧불」 세 곡이 연주되었다. 학생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한 달여간의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었다.
이번 성산 학부모 동아리 <소리담> 버스킹 공연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부르는 따뜻한 노래가 등굣길을 가득 채우자, 아이들은 자연스레 손뼉을 치고 리듬을 타며 즐거운 기운을 나눴다. 3학년 김○○ 학생은 “학교 오는 길에 노래가 들리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친구들이랑 리듬에 맞춰 걸었어요. 문어 노래 너무 귀여웠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버스킹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아이에게 음악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나 자신에게도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하루가 다르게 소리담 활동을 기다리게 됩니다.”라고 하셨다.
성산초등학교 박애란 교장은 “<소리담> 동아리의 활동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우리 학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귀한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학부모님과의 따뜻한 연결이 이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학교는 소리담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산 학부모 동아리 <소리담>은 앞으로도 우쿨렐레라는 작은 악기를 통해 큰 감동과 교감을 만들어가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산 소리담>은 ‘소리를 담다’라는 뜻으로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일상 속 잔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이며, 이날은 아이들의 감성과 공감대를 자극하는 「문어의 꿈」, 「너의 의미」, 「나는 반딧불」 세 곡이 연주되었다. 학생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한 달여간의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었다.
이번 성산 학부모 동아리 <소리담> 버스킹 공연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부르는 따뜻한 노래가 등굣길을 가득 채우자, 아이들은 자연스레 손뼉을 치고 리듬을 타며 즐거운 기운을 나눴다. 3학년 김○○ 학생은 “학교 오는 길에 노래가 들리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친구들이랑 리듬에 맞춰 걸었어요. 문어 노래 너무 귀여웠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버스킹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아이에게 음악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나 자신에게도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하루가 다르게 소리담 활동을 기다리게 됩니다.”라고 하셨다.
성산초등학교 박애란 교장은 “<소리담> 동아리의 활동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우리 학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귀한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학부모님과의 따뜻한 연결이 이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학교는 소리담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산 학부모 동아리 <소리담>은 앞으로도 우쿨렐레라는 작은 악기를 통해 큰 감동과 교감을 만들어가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링크 : https://www.gne.go.kr/pr/user/bbs/BD_selectBbs.do?q_bbsSn=1509&q_bbsDocNo=2025072513183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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