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및 내실 있는 운영 기대
진주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안전 역량강화 위한 응급처치 교육 실시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및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돌봄전담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돌봄전담사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오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돌봄교실 운영을 전담하고 있어, 교내 자체 연수 참여가 어려운 돌봄전담사들의 여건을 고려하여 마련되었다. 진주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직접 교육을 주관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안전 관리의 질은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였다.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진행한 이번 교육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화상, 뇌졸중 등 다양한 상황별 응급처치에 대해서 학교별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여 교육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전담사들이 학교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교육지원청 하혜윤 학교통합지원센터장은 “돌봄전담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돌봄·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