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 집중공모 및 지역추진단 회의 열어
“2027년 경남교육 예산, 직접 제안하세요”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제동)은 4월 21일 2층 소통이음터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고성지역추진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인을 포함한 학부모위원 5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청 위주의 예산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담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주민참여 제안사업 집중 공모기간에 맞춰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제안한 교육 사업 아이디어가 예산으로 편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편적 교육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였다.
이날 회의를 통해 취합된 의견은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에 제출될 예정이다. 더불어 주민제안 공모는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경남교육청 누리집, 우편, 이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제동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 제도”이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고성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이 편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