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유치원(원장 임영순)은 지난 4월 13일(월)과 16일(목), 유치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부모 동아리 ‘동화 속 한아름(어머니)’과 ‘한아름 서포터즈(아버지)’의 첫 모임을 각각 개최했다.
지난 13일 먼저 문을 연 어머니 동아리 ‘동화 속 한아름’은 올해 총 8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인형극 및 동극 공연’, ‘전래동요 몸짓놀이 한마당 참여’ 등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학기별로 ‘학부모회 소식지’를 발간하여 유치원과 가정 사이의 따뜻한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16일 저녁에는 아버지 동아리 ‘한아름 서포터즈’의 첫 만남이 이어졌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아름 서포터즈’는 올해 7명의 아버지가 뜻을 모았으며, 기존 운영진이 연임하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월 1회 저녁 시간에 모임을 갖기로 하였고, ‘축구교실 및 물놀이 지원’, ‘직업체험 교육기부’ 등 아빠들만의 역동적인 놀이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원장이 직접 ‘동화구연 기법 및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 특강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화 속에 담긴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일관된 태도로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아름유치원 원장은 “유치원을 믿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버지와 어머니 동아리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랑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따뜻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아름유치원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