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중, ‘초등에서 중등으로’ 1학년 공동체 생활 프로젝트로 공동체 질서 성장
- 학생자치회 주도 ‘이달의 최고 양덕반’ 선정 통해 공동체 생활 습관 형성 -
양덕중학교(교장 최희정)는 2026학년도 3월부터 6월까지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1학년 공동체 생활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학교 환경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서로 배려하는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 문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자치부를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실천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학생자치회 소속 임원들이 직접 급식 질서, 복도 통행, 화장실 예절, 수업 준비 태도 등 4개 단계의 생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후배들의 학교생활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지적에 그치지 않고 ‘칭찬’ 점수를 함께 부여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 1·2차 운영 결과, ‘존중과 배려’의 가시적 성과 나타나
현재까지 진행된 1, 2차 프로젝트 결과,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1차 프로젝트(3월): 정기적인 체크와 계도를 통해 1학년 1반이 첫 번째 ‘이달의 우수 양덕반’으로 선정되었다. 초기에는 복도 통행이나 급식실 정리 미비 등 적응 과정에서의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자치부의 안내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2차 프로젝트(4월): 1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태도가 더욱 성숙해졌다. 특히 1차 프로젝트에서 복도 통행 및 교실 질서 혼란으로 -120점을 기록했던 1학년 4반이 2차 프로젝트에서 질서 부문 점수를 만회하여 종합 점수 220점으로 ‘이달의 반’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소통과 공감으로 성장하는 ‘양덕 교육 공동체’
프로젝트 결과에 따라 매달 최우수 생활반에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간식 박스 등 칭찬 격려품이 시상되며, 격려품의 규모를 매월 늘려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있다. 양덕중학교는 1학기 동안 총 4번의 우수 학급을 선정하여 공동체 생활 개선을 유지할 계획이며, 향후 성과에 따라 전 학년으로 프로젝트 확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희정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입생들이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 속에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