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기관 “햇살 가득한 봄날, 책과 여유를 도서관 밖에서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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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봄날, 책과 여유를 도서관 밖에서 누리다”
- 창원도서관, 4월 18일‘책과 자연이 함께하는 바깥도서관’운영 -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황둘숙)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야외마당 ‘지혜의 정원’에서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행사로 “책과 자연과 함께하는 바깥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1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독서·체험·놀이·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매트와 빈백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책담 바깥 서재’ ▲보드게임과 룰렛 등 체험활동을 즐기는 ‘책담 책놀이뜰’ ▲고리 던지기, 윷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 ‘책담 놀이터’ ▲카라멜 팝콘을 선착순 제공하는 ‘책담 스낵바’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의 ‘찾아가는 연주회’ ▲옐로은 밴드의 ‘책담 힐링 야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홍우리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60대 이상을 위한 ‘지금 당장 써먹는 핵심 기능’ 스마트폰 활용 강연 ▲가족 대상 ‘토요 해오름 영화관’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창원도서관 황둘숙 관장은 “봄날의 자연과 책,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http://cwlib.gne.go.kr) 및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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