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도서관은 4월 18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산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한 야외 독서행사 「꽃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의 공간을 자연으로 확장하고, 지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실내를 벗어나 남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및 책놀이 ‘옹기종기 책읽기’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즐기는 ‘대롱대롱 책읽기’ ▲독서하는 모습을 즉석 사진으로 남기는 ‘찰칵 책읽기’ ▲산책로를 따라 책 속 문장을 이어 읽는 ‘뚜벅뚜벅 책읽기’가 운영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텀블러 에코백, 책갈피, 간식 등이 제공되며, 친환경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남해도서관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지역민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