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유치원(원장 조미숙)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주키튼드림센터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였다.
유아 생존수영교욱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구명조끼 바르게 착용하기, 호흡하기, 발차기, 생존 뜨기, 다른 사람과 구조를 기다리며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유아의 안전을 확보하며 다양한 형태의 생존수영 교육 내용을 담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유아의 자기구조 및 보호 역량을 기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생존수영 수업에 참여한 유아들은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무섭지 않아요.” , “물에 잘 뜰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좋아요.” 라고 느낌을 표현하였으며, 학부모들은 “유아들이 생존을 위한 수영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까지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유치원 조미숙 원장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물에서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유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