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도서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놀이 중심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영유아 맞춤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 3가지 운영 모델 도입
참여 기관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운영 방식을 다양화했다.
1. 기관으로 찾아가는 통통 책놀이터: 익숙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도서관으로 찾아오는 책꿈 책놀이터: 도서관을 방문해 다양한 책과 시설을 경험하고 공간에 대한 친밀감을 높인다.
3. 도서관에서 만나는 통통 노리극장: 인형극과 퍼포먼스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 집에서도 즐기는 ‘연계형 독후 활동지’ 배포
일회성 수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장치로서 프로그램 종료 후 아이들이 가정에서 함께 책놀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마련하였다.
■ 4월 14일부터 29일까지 QR코드로 선착순 접수
신청 대상은 통영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이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각 기관에 배포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책과의 즐거운 경험이 아이들의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