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이동과학관 올해 첫 운영
- 4월 8일 통영 산양초등학교·풍화분교장 학생 43명 체험
- AI로봇팔·자전거 발전기 등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 경험
경남과학교육원(원장 이명주)은 4월 8일 통영 산양초등학교에서 올해 첫 이동과학관 ‘알아보카’를 운영,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산양초등학교 학생들과 풍화분교장 학생 등 43명은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이동과학관 ‘알아보카’로 이동, 과학체험을 시작했다.
‘알아보카’에는 AI 로봇팔, 금성과 달의 위상, 자전거 발전기 등 고정형 체험콘텐츠 9개와 변동형 콘텐츠 1개를 설치할 수 있는 자율체험대가 있어 기초과학 원리를 즐거운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학생들은 파견 교사 설명을 들은 후 교대로 고정형과 변동형 과학 콘텐츠를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특히 경남과학교육원은 체험활동 전 학교에 제공한 워크북을 통해 이동과학관 ‘알아보카’에 탑재된 체험 콘텐츠의 과학적 원리가 실생활, 미래기술, 생태환경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사전 학습해 학생들이 체험하는 콘텐츠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참여 학생들이 10개 종류의 과학 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의 기초과학 이해와 과학교육 활성화를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동과학관 ‘알아보카’는 올해 4월 8일 통영 산양초등학교와 풍화분교장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 고성 상리초등학교까지 총 6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이동과학관은 농산어촌 학교로 찾아가 과학 체험물을 직접 만지고, 경험하고 느끼면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기초과학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이동과학관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끝>
사진설명: 경남과학교육원은 올해 첫 이동과학관 알아보카를 4월 8일 통영 산양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사진은 체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