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초, 「쓰임, 그 이상」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웃 사랑 펼쳐
-우유갑을 모아 화장지로, 화장지를 모아 이웃에게-
단성초등학교(교장 오창근)는 4월 3일 전교학생다모임단이 단성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쓰임, 그 이상」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실천하고 모은 화장지를 이웃에게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쓰임, 그 이상」 탄소중립 실천 운동은 경남 여성리더봉사단 산청군지부와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1~6학년 전교생이 학교에서 우유를 마시고 깨끗이 씻어 말린 우유갑이 화장지로 다시 태어난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한 해 동안 모인 화장지는 단성면 사무소에 기탁하여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단성초등학교 학생들은 이웃 사랑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자원순환 화장지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 이○○은 “우유갑을 씻기 귀찮을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모은 우유갑이 화장지로 다시 만들어져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 단성초등학교 전교학생다모임에서 더욱 더 적극적으로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