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남지도서관(관장 남경민)은 이용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 휴게실 공간을 청소년들의 ‘지식 아지트’로 활용하고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고자「1219 남지 도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자신들만의 지식 아지트’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이용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아’는 ‘도서관 아지트’의 줄임말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공간(道我)의 의미와 순우리말 ‘도와주다’ 의 뜻이 더해 친근한 도서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했다.
주요 내용으로 ▲ ‘도아 체크인’은 출입 기록기를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체크인 하고▲ ‘도아 챌린지’로 매월 단계별 도서 대출과 MBTI 추천도서 등 미션수행 ▲ ‘도아 서포트’는 남지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연계하여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자신들의 아지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4월 미션은 출석 랭킹과 주제별(문학) 대출에 참여한 선착순 3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1219 도아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이 주는 편안하고 안전함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 밝혔고 청소년들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도아프로젝트 행사는 재미있고 매월 미션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njlib.gne.go.kr)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526-14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