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창원교육지원청, ‘청렴과 어깨 겯고 플로킹’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다!
등록일시
2026-03-31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2026년 3월 31일(화)에 중등교육과 전 직원들이 참여하여 성산구 용지호수 및 정우상가 일대에서 ‘청렴과 어깨 겯고 플로킹’을 실시했다.
‘플로킹’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직원들은 공원과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속가능한 창원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행사에 앞서 직원들은 ‘어스아워 참여’, ‘기후위기 실천 선언문 작성 및 게시’, ‘1인 1식물 가꾸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육류 소비 줄이기’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10대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더불어, 관내 학교들도 교육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플로킹 챌린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2021년 환경교육특구로 지정된 이후, 지자체·지역대학·환경단체와 협력하는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에코드림 선도학교 운영, ‘Let’s GoGo!Go!·나도 환경운동가’ 프로그램, ‘창원의 그레타 툰베리, 기후위기를 말하다’ 발표대회, 에코챌린저 건축학교실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일만 교육장은 “에코드림 창원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