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 ‘국제로타리3722지구’,‘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 기부물품 전달 및 업무협약 체결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3월 30일, 김해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로타리3722지구와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 아름다운가게가 참여해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로타리3722지구는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 꾸러미를 기부했으며,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은 아름다운가게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14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생리대)을 전달했다.
특히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은 매월 1회 아름다운가게에서 물품 기부 및 판매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기부물품을 전달받을 한 학부모는 “최근 위생용품 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국제로타리3722지구와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김해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