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중학교(교장 안종금)는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리더십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학교’를 출발점으로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 ‘친구들이 원하는 리더’, ‘갈등과 문제 해결’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정리·통합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정의해 나갔다. 특히 팀별 토의와 발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쌓으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조현복 학생은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리더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교장 안종금은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리더의 의미를 고민하고 공동체 속에서 실천하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지속적으로 함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함안중학교 학생들이 리더의 역할과 조건을 협력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② 함안중학교 학생이 리더십 캠프에서 ‘좋은 리더의 조건’을 탐색하며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