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주의를 다시 읽다, 마산도서관 김재원 교수 특강
- 김재원 역사학자 초청,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현재를 짚다-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계절,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김순희)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올해 첫 토요인문특강으로 김재원 역사학자를 초청해 「민주주의는 언제 살아 움직이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흐름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본질과 의미를 되짚어보고,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구현되고 실천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김재원은 민주주의와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로, 현재 MBC FM라디오 「굿모닝 테이입니다」에 출연하여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울게되는 한국사」등 여러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와 역사에 대한 내용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민주주의를 단순한 제도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가치’로 인식하여 일상 속에서 그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