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삼천포도서관(관장 김미선)은 지난 3월 16일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은빛나래교실’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새롭게 시작했다.
삼천포도서관은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초등 학력 인정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어 향후 3년간 1~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과정은 출석률 2/3 이상을 충족하고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되며 오는 12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총 19명의 성인 학습자가 등록을 마쳤으며, 특히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닌 90세 최고령 어르신의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삼천포도서관 관계자는 “과거 정규 교육의 기회를 놓쳤던 주민들에게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아실현, 나아가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천포도서관 ‘은빛나래교실’은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2026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초등과정 “은빛나래교실” 운영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삼천포도서관 이국희(☎835-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