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김순희)은 청소년들에게 도서관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도서관 현장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현장 체험은 4. 1.(수)~7. 24.(금), 9. 2.(수)~11. 27.(금)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하루 두 차례(14:00~15:00, 16:00~17:00) 진행된다. 참여 단체는 수~금요일 두 시간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체험 학습은 도서관 시설과 자료 이용 방법을 알아보는 도서관 견학과 함께 독서진흥행사 및 북큐레이션 기획 등 도서관 업무를 직접 체험 해보는 사서 직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과정을 이해하고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청은 참가 신청서를 참가 희망일로부터 일주일 전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인솔 교사의 동반 참여가 필수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사서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