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도서관,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독서 역량 키운다
- 학교도서관제3지원센터, 3월 개학과 함께 운영 확대 -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김순희)은 학교도서관제3지원센터로서 학교도서관의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현장지원」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독서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교과 활용 수업 등 운영한다. 특히, 소규모 학교 및 전담 인력이 부족한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지원」은 장서 관리, 공간 재구성, 도서관 운영 컨설팅 등을 포함한 지원 사업이다. 전문 사서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를 진단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현장지원은 학교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 정책으로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연계된 핵심 학습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