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이해하는 세 가지 시선, 함안도서관 인문학 강연
- 세상을 읽고, 일상을 읽고, 나를 읽다: 김봉중, 문형배, 강원국 특강 -
경상남도교육청 함안도서관(관장 이은주)은 3월부터 5월까지 김봉중 교수, 문형배 (전)재판관과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세상과 일상과 나를 돌아보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먼저 3월 14일(토) 오후 2시, 미국사 연구자인 김봉중 교수가 ‘트럼프의 시대와 우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미국의 건국부터 트럼프의 등장에 이르는 미국 정치 흐름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4월 18일(토) 오전 10시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공동체 속 신뢰와 일상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5월 9일(토) 오후 3시에는 강원국 작가가 글쓰기와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말과 글이 개인의 성장과 삶의 변화를 어떻게 이끄는지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에게 시대를 이해하는 통찰과 삶을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지역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3월 김봉중 교수의 강연은 지금 접수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https://hmlib.g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함안도서관 인문학 강연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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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교육청 함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주무관 정혜주(☎583-6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