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특수학교 적중초, 제93회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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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11명, 작은학교, 졸업과 배움의 무대를 함께 열다’
-적중초, 졸업식과 교육활동발표회를 한날에 개최-

전교생 11명의 소규모학교인 적중초등학교(교장 오지은)는 2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본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졸업식과 교육활동발표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6학년 졸업생 2명이 초등학교 전 과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적중초는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졸업식’을 목표로 졸업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와 부모님,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를 운영했다.

졸업식은 졸업생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장학금 수여, 학교장 회고사, 재학생 송사와 졸업생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장을 직접 전달하고, 재학생들이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졸업식에 이어 오전 10시 40분부터 열린 교육활동발표회는 유치원 병설 원아부터 6학년까지 총 15명의 학생 전원이 참여한 무대로, 한 해 동안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끼와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서는 밴드 연주, 기악합주, 댄스, 난타,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 연극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2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한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악합주와 바이올린 합주, 학년군별 댄스 무대, 병설유치원 원아들의 난타 공연, 고학년 학생들의 연극 무대까지 약 46분간 쉼 없이 진행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악기 연주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 예술적 감수성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3학년 안혜미 아버지는 “졸업식과 교육활동발표회를 같은 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배움의 결실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어 가슴 뭉클하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적중초등학교장 오지은은 “전교생 11명의 작은 학교이지만,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은 결코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세심하게 키워 주는 맞춤형 교육과 유·초 연계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작은 학교이기에 더욱 빛났던 이번 졸업식과 교육활동발표회는 배움과 성장,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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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중초등학교 교사 이경하(☎93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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