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함안교육지원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첫 운영으로 지역 단위 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
기관명(부서)
교육지원과
등록일시
2026-02-12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학생의 학습·정서·복지·안전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정서·심리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 관점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한다.
함안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6조에 근거해 설치되었으며, 교육지원청, 함안군, 함안군의회, 함안경찰서, 함안보건소, 복지·상담·청소년·가족지원기관, 학교 현장 전문가 등 13명 이내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연 2회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지역 단위 의사결정 기구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습·복지·건강·상담을 아우르는 다층·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된 정책과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현장에 실무적으로 추진되며, 현장의 의견을 다시 위원회로 환류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학생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이다.
박영선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단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이들이 지역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