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특수학교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 꿈으로 채운 학예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졸업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 꿈으로 채운 학예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졸업 - 관련이미지1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 꿈으로 채운 학예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졸업 - 관련이미지2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 꿈으로 채운 학예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졸업 - 관련이미지3

-2025학년도 졸업축제(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 병설유치원)-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교장 김기문)은 2월 11일(수)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고 기쁨을 나누는 졸업 축제를 실시하였다.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은 1933년 개교하여 올해로 제100회 졸업식을 실시하고 2,4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총 5학급에 재학생 13명, 병설유치원 원아 2명, 교원 7명과 직원 4명, 봉사활동 등 기타 인원 3명이 함께 지내는 작은 학교지만, 학생 중심의 교육이라는 이념 아래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졸업식에는 지역 주민과 봉수초등학교총동창회의 관심과 축하 속에 많은 지역 기관장 및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리고 봉수초등학교총동창회장학회, 주식회사123데코장학회, 부림약국장학회, 봉수면노인회장학회, 봉수면사무소장학회, 자굴산장학회, 백산육영장학회, 봉수초등학교총동창회 전 회장님, 봉수면체육회장학회에서 보내주신 장학금을 모아 17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생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동부농업협동조합장학회 20만원, 봉수면사무소장학회 10만원의 상품권도 함께 수여하였다.

학예발표회로 준비한 1부 졸업 축제에서는 3~6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에 열심히 배워서 준비한 울림북, 유치원과 1, 2학년 막내들이 뭉쳐서 준비한 소다팝 댄스공연, 2학년 친구들의 피아노 독주, 우륵전국가야금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가야금 연주,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라는 재미있는 연극 무대, 봉수분교장병설유치원의 두 원아가 공연한 영어노래,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 호두까기 인형 중 일부인 갈대피리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춘 발레 공연, 3~6학년 친구들이 ‘할아버지의 시계’와 ‘고향의 봄’ 그리고 ‘둥글게 둥글게’연주하는 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줬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으로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뽐내기도 하였다.

교장선생님의 회고사, 졸업생이 직접 준비한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부모님이 졸업생에게 하는 영상편지, 학부모님 대표의 축사는 졸업식을 한 층 더 감동적인 행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재학생들이 노래와 꽃을 전달하는 축하 무대는 모두의 환호 속에서 열기를 더하였다.

부림초등학교봉수분교장(교장 김기문)은 “오늘 졸업하는 아이들은 이 학교가 지켜 온 100년의 역사 위에 또 하나의 새로운 발자국을 남기고 떠납니다. 작은 손으로 유치원 문을 열던 날부터 배움을 통해 스스로를 키워 온 이 시간들은 아이들 마음속에 평생의 힘이 되어 남을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봉수분교장 졸업 축제는 사랑과 배려로 교육공동체가 모두가 행복한 졸업식이었다. 이러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봉수분교장의 졸업식은 이후에도 학교의 전통으로 후배들에게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