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진로와 연계한 천문학자와의 만남 ‘성황’
- 한국천문연구원 KVN울산전파천문대 이상현 박사 강연
- 사전예약 호응 높아…오전·오후 100명 총 200명 수강
-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전영범 박사 강연…21일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이명주)이 마련한 ‘진로와 연계한 천문학자와의 만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2월 7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한국천문연구원 KVN울산전파천문대 이상현 박사를 초청, 천문학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특별 강연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우주 관련 진로 교육프로그램이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천문·우주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관련 진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천문학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한국천문연구원 KVN울산전파천문대 이상현 박사는 ‘내가 이루었던 꿈,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주제로 2월 7일 오전 10시 100명, 오후 2시 100명 총 200명을 대상으로 각각 2시간 동안 천문학자의 삶과 경험담, 천문 분야 과학적 소양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천문과 우주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녀들에게 진로와 연계한 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번 강연은 천문 전문가가 직접 전해주는 천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월 21일에는 ‘천문대의 시간 천문학자의 하늘’을 주제로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전영범 박사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이번 천문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천문·우주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이를 꿈꾸는 학생은 물론, 자녀의 진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면서“지역에서 직접 만나기 힘든 천문 분야 전문가에게 듣는 소중한 경험을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도민들과도 함께 나눴으면 해서 운영했다.”고 말했다.<끝>
사진설명: 경남과학교육원은 2월 7일 한국천문연구원 KVN울산전파천문대 이상현 박사를 초청, 천문학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사진은 강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