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자)은 2월 6일(금)‘2026년 통학여건 개선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의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와 작은 학교 상생을 위한 통학 여건 개선안을 확정하였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경계 없는 협력’이다. 설천초·중학교가 노선을 통합하고, 성명초·남명초가 해성중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 빈자리를 나눈다. 이를 통해 학생 등교 탑승 시간은 50분에서 35분으로 15분 단축되며, 차량 운행 시간 역시 1시간 30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남해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김라연)은 “이번 조치는 단순히 효율성을 따진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는 우리가 함께 키운다’라는 남해 교육 공동체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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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통학여건 개선위원회 회의 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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