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특수학교
합천 봉산초 이도경 학생,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 획득
기관명(부서)
봉산초
등록일시
2026-02-06
합천 봉산초 이도경 학생,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 획득
- 작은 학교의 기적, 방과후학교 교실서 날아오른‘태극마크’의 꿈-
합천 봉산초등학교(교장 강동하)의 6학년 이도경 학생이 지난 2026년 1월 31일, 전주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도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Class-20 부문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작은 학교의 기적’을 써 내려갔다.
이도경 학생은 봉산초등학교 드론축구팀 ‘썬더볼트’의 주장으로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5월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드론축구대회’ Class-20 부문 3위를 거쳐, 2025년 9월에는 ‘제19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다. 과거 인터뷰에서 "드론을 더 잘 조종하고 싶고, 꼭 1등을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그 열정이 마침내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와 같은 쾌거는 학교와 봉산초 총동문회, 봉산면사무소, 봉산면 이장단, 청년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봉산초는 2024년 8월, 경남 최초로 교내 드론축구 정식 경기장을 설치하고, 이진성 감독(드론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도를 받는 등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전교생 장학금, 자격증 취득 지원, 최신 노트북 지원 등 아낌없는 투자와 함께, 드론축구, 태권도, 코딩, 밴드, 컴퓨터, 미술, 영어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사계절 스포츠(승마, 수상스키, 자전거, 스키) 및 연간 20회 이상 진행되는 국내외 체험학습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동하 교장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여 봉황처럼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 세계 무대에서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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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초등학교 교무실(☎933-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