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기관 경남교육연수원, 경남교육청과 손 맞잡고, 중등신규임용교사 ‘현장밀착형 연수’ 운영

경남교육연수원, 경남교육청과 손 맞잡고, 중등신규임용교사 ‘현장밀착형 연수’ 운영 - 관련이미지1 경남교육연수원, 경남교육청과 손 맞잡고, 중등신규임용교사 ‘현장밀착형 연수’ 운영 - 관련이미지2 경남교육연수원, 경남교육청과 손 맞잡고, 중등신규임용교사 ‘현장밀착형 연수’ 운영 - 관련이미지3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2026학년도 중등(특수)신규임용예정자 800여 명을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력과 교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 중등(특수)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신규임용예정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원중앙고, 경원중, 도계중에서 분산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전달식 대규모 강의에서 탈피하고, 전공교과와 직무 특성을 고려해 26개 분반을 편성하여,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중심 맞춤형 교육형태로 진행한다.

교육연수원은 경남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육과정을세심하게설계했다. 26개반을 △ 교과군(국어, 수학, 영어 등), 비교과군(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등)으로 나누고, 교과별 현장 경험이 풍부한 60여 명의 선배 교사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 현장의 실천적 지혜와 핵심 역량을 전수한다. △ 교원 복무, 청렴교육과 같은 공직자의 자세에서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배움중심수업 설계, 학생평가의 방법 등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폭력예방,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이해까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갖추어야 할 청렴한 공직 자세,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함께 익히게 된다. 또한, 선배와의대화를통해 입직기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새내기 교사로서의 자긍심도 고취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임용예정자는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덕분에 임용 전 막연했던 두려움이 교육 전문가로서의 확신으로 바뀌었다. 이번 연수에서 얻은 역량을 바탕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만드는 주역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800여 명의 예비 선생님들이 경남교육의 주역으로 당당하게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동적인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학교현장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체계적인 연수 시스템을 마련하여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즐겁게가르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경남교육연수원, 경남교육청과 손 맞잡고, 중등신규임용교사 ‘현장밀착형 연수’ 운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